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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CEO 지식도서

CEO가 선택한 최고의 지식도서를 추천합니다.

4월 CEO 지식도서
  • 도서명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
  • 저자조지프 F. 코클린
  • 출판사부키
  • 담당자 및 연락처02-3142-0484
  • 출판사 홈페이지http://www.bookie.co.kr/
  • 도서 내용 이제 밀레니얼 세대에 쏟아 붓는 열정으로 고령 소비자의 욕구를 파헤쳐야 한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베이비붐 세대(한국의 경우 14.6퍼센트)가 본격적으로 노년에 들어서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획과 마케팅이 인구 비중이 줄어드는 젊은 세대에 집중되고 있다. 그간 여러 기업이 노인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야심차게 뛰어들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거나 도리어 뼈아프게 실패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고령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노인 시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거나 그 시장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의 저자 조지프 F. 코글린은 1995년 미 교통부 및 백악관과 협력해 준공공 교통수단의 문제를 분석하면서 노인을 위한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고, 1999년 MIT와 협력해 50세 이상 인구를 위한 기술과 디자인을 연구하는 에이지랩(AGELAB)을 세웠다. 20년간 에이지랩 책임자로서 다양한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그가 내린 진단은 간단하다. 우리가 가진 노인 개념이 잘못되었으며 그 때문에 형편없는 상품 기획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노인을 생각할 때, 그들을 디자인이나 다른 요소는 따질 겨를이 없는 중환자와 동일시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이런 편견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라고 강조한다. 노인도 젊은이와 마찬가지로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어 하고, 특히 인터넷과 컴퓨터에 익숙하고 여유 있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맛본 베이비붐 세대는 더욱이나 그렇다고 이야기하면서 시니어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필요에 매몰되지 말고 노인의 관점에 서서 욕구를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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